[특징주]정다운, 상장 이틀째 '급등'
한국경제 | 2016-06-30 09:25:54
한국경제 | 2016-06-30 09:25:54
[ 채선희 기자 ] 정다운이 상장 이틀째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정다운은 전날보다 480원(14.26%) 오른 3845원에 거래
중이다.
정다운은 전날 오리 전문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2000년에 설립된 정다운은 오리고기 사업 및 오리털 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지난해 7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후 이달 21일 LIG스팩2호와 합병, 코스닥시
장에 우회상장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583억원,영업이익은 51억원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target="_blank">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정다운은 전날보다 480원(14.26%) 오른 3845원에 거래
중이다.
정다운은 전날 오리 전문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2000년에 설립된 정다운은 오리고기 사업 및 오리털 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지난해 7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후 이달 21일 LIG스팩2호와 합병, 코스닥시
장에 우회상장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583억원,영업이익은 51억원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target="_blank">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