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이엔티, 117억 규모 시설투자 '강세'
한국경제 | 2017-01-18 09:21:16
한국경제 | 2017-01-18 09:21:16
[ 김은지 기자 ] 디이엔티가 117억원 규모의 공장 신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18분 현재 디이엔티는 전 거래일 대비 4.87% 오른 8400원을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를 비롯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KTB투자증권 NH투자증
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일 디이엔티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수요확대 및 신규사업 확대
에 따른 공장 신축을 위해 117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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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18분 현재 디이엔티는 전 거래일 대비 4.87% 오른 8400원을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를 비롯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KTB투자증권 NH투자증
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일 디이엔티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수요확대 및 신규사업 확대
에 따른 공장 신축을 위해 117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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