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 타임랩스 기능 갖춘 'Solid 350' 초도물량 완판
한국경제 | 2017-02-19 22:06:31
한국경제 | 2017-02-19 22:06:31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지난 3일 출시한 &lsquo
;Solid 350’의 초도물량 3000대를 모두 판매해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Solid 350의 주요 기능은 사고 발생시와 평상시 영상을 다르게 녹화하는 &lsqu
o;타임랩스 프라임’기능이다.
충격 발생 시에는 1초에 30프레임을 찍어 정확하고 자세하게 영상을 기록한다.
주행이나 주차시 등 평상시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녹화 배속대로 영상을 촬영해
메모리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인뷰 허성욱 이사는 “사고 발생 시 선명하고 정확한 녹화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운전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녹
화 안정성과 정확도가 향상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
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lid 350’의 초도물량 3000대를 모두 판매해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Solid 350의 주요 기능은 사고 발생시와 평상시 영상을 다르게 녹화하는 &lsqu
o;타임랩스 프라임’기능이다.
충격 발생 시에는 1초에 30프레임을 찍어 정확하고 자세하게 영상을 기록한다.
주행이나 주차시 등 평상시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녹화 배속대로 영상을 촬영해
메모리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인뷰 허성욱 이사는 “사고 발생 시 선명하고 정확한 녹화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운전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녹
화 안정성과 정확도가 향상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
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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