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케미칼, 실적개선 기대에 '강세'
한국경제 | 2017-02-21 09:05:48
한국경제 | 2017-02-21 09:05:48
[ 한민수 기자 ] SK케미칼이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SK케미칼은 전날보다 1200원(2.01%) 오른 6만900원에 거
래되고 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스 그린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부
문 모두에서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PETG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와 프리미엄 백신의 출시,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의 경상기술료(로열
티) 유입은 회사 실적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연결기준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6조9894억원, 영업이익은 28.5%
늘어난 2945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SK케미칼은 전날보다 1200원(2.01%) 오른 6만900원에 거
래되고 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스 그린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부
문 모두에서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PETG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와 프리미엄 백신의 출시,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의 경상기술료(로열
티) 유입은 회사 실적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연결기준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6조9894억원, 영업이익은 28.5%
늘어난 2945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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