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피엔티. 中 장비 수주 증가로 수익 개선 기대…'상승'
한국경제 | 2017-05-24 09:15:36
한국경제 | 2017-05-24 09:15:36
피엔티가 중국향 장비 수주 증가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
중이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피엔티는 전날보다 350원(2.87%) 오른 1만2550원에 거
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피엔티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수주
잔고는 1063억원으로, 이 가운데 중국 시안법인 수주는 약 400억원으로 파악된
다"며 "중국향 장비 수주 증가가 지속되면서 중국 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0% 증가한 1389억원, 영업이익은 115.6% 늘어난 1
61억원으로 추정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이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피엔티는 전날보다 350원(2.87%) 오른 1만2550원에 거
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피엔티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수주
잔고는 1063억원으로, 이 가운데 중국 시안법인 수주는 약 400억원으로 파악된
다"며 "중국향 장비 수주 증가가 지속되면서 중국 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0% 증가한 1389억원, 영업이익은 115.6% 늘어난 1
61억원으로 추정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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