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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탈핵시대' 여파…한전기술·한전KPS 신저가
머니투데이 | 2017-06-20 0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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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규 원전 건설계획 백지화 등 '탈핵시대'를 선언하면서 원전 관련 주가가 이틀째 내림세다.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 증시에서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051600)가 전일대비 900원(1.83%) 내린 4만8150원을 기록중이다. 발전설비 설계를 맡은 한전기술(052690)도 750원(3.53%) 내린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이날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에서 "준비중인 신규원전 건설계획은 전면백지화 하겠다"며 "원전의 설계 수명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명을 연장해 가동중인 월성 1호기는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빨리 폐쇄하겠다"며 "지금 건설 중인 신고리 5,6호기는 안전성과 함께 공정률과 투입 비용, 보상 비용, 전력 설비 예비율 등을 종합 고려해 빠른 시일 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세린 기자 iwrit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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