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 775억 규모 공사 수주…'강세'
한국경제 | 2017-08-22 09:27:49
한국경제 | 2017-08-22 09:27:49
신한이 775억원 규모의 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신한은 전날보다 430원(6.49%)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신한은 775억1400만원 규모의 3·1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 대비 1327.92%에 해당한다. 계
약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19년 3월1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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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신한은 전날보다 430원(6.49%)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신한은 775억1400만원 규모의 3·1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 대비 1327.92%에 해당한다. 계
약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19년 3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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