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깨끗한나라, 또 신저가…생리대 안전성 논란
한국경제 | 2017-08-24 09:21:29
한국경제 | 2017-08-24 09:21:29
깨끗한나라가 생리대 '릴리안' 안전성 논란에 다시 52주 신저가를 갈아
치웠다. 닷새째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날보다 70원(1.66%) 하락한 4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 가까이 하락, 4045원을 52주 신저가로 기록했다.
깨끗한 나라는 전날 '릴리안' 생리대 전제품에 대해 환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본
사 소비자 상담실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고 설명
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치웠다. 닷새째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날보다 70원(1.66%) 하락한 4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 가까이 하락, 4045원을 52주 신저가로 기록했다.
깨끗한 나라는 전날 '릴리안' 생리대 전제품에 대해 환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본
사 소비자 상담실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고 설명
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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