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라세미콘, 이틀째 강세…대규모 수주 계약
한국경제 | 2017-10-18 09:12:13
한국경제 | 2017-10-18 09:12:13
테라세미콘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테라세미콘은 전날보다 1400원(5.22%) 오른 2만8200원
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세미콘은 중국 윈구 테크놀로지(Yungu(Gu'an) Technology)와 811억650
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7.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15일까
지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테라세미콘은 전날보다 1400원(5.22%) 오른 2만8200원
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세미콘은 중국 윈구 테크놀로지(Yungu(Gu'an) Technology)와 811억650
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7.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15일까
지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