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취재파일] ‘이재용의 사람들’이 온다
SBSCNBC | 2017-10-21 09:26:05
SBSCNBC | 2017-10-21 09:26:05
■ CEO 취재파일
▶<최서우 /진행자>
아버지는 병상에 누워있고 큰 아들은 감옥에 있다면 일반 가정에서도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 상황은 대한민국 최대 재벌그룹인 삼성의 총수일가 얘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총수 대행 역할을 맡고 있던 삼성의 2인자는 갑작스런 용퇴를 결정했습니다.
그의 퇴진은 단순히 전문 경영인 한 사람이 물러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 그룹이 겪게 될 큰 변화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룹의 최대 위기에서 맞게 될 삼성의 변화를 미리 짚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서우 /진행자>
아버지는 병상에 누워있고 큰 아들은 감옥에 있다면 일반 가정에서도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 상황은 대한민국 최대 재벌그룹인 삼성의 총수일가 얘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총수 대행 역할을 맡고 있던 삼성의 2인자는 갑작스런 용퇴를 결정했습니다.
그의 퇴진은 단순히 전문 경영인 한 사람이 물러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 그룹이 겪게 될 큰 변화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룹의 최대 위기에서 맞게 될 삼성의 변화를 미리 짚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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