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7위"
SBSCNBC | 2017-11-19 18:53:55
SBSCNBC | 2017-11-19 18:53:55
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로 서울이 세계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마스터카드가 최근 2016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2017 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순위'를 조사한 결과 서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1239만 명으로 7위를 기록해 지난해 10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방콕이 1941만 명으로 1위를 지켰고 영국 런던 1906만 명, 프랑스 파리 1545만 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싱가포르, 미국 뉴욕 등의 순이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이 가장 많은 도시는 두바이로 외국인 1명 기준 관광경비로 평균 1916.6달러를 지출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마스터카드가 최근 2016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2017 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순위'를 조사한 결과 서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1239만 명으로 7위를 기록해 지난해 10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방콕이 1941만 명으로 1위를 지켰고 영국 런던 1906만 명, 프랑스 파리 1545만 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싱가포르, 미국 뉴욕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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