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쏠리드,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한국경제 | 2017-12-15 09:09:35
한국경제 | 2017-12-15 09:09:35
쏠리드가 내년 5세대 이동통신(5G) 수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쏠리드는 전날보다 465원(11.97%) 오른 4350원에 거래되
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쏠리드의 내년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559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의 김홍식 연구원은 "국내 5G 투자 본격화로 유무선 매출 전망이
긍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미국과 일본에서 중계기 매출이 꾸준히 발생할 것&
quot;이라고 기대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쏠리드는 전날보다 465원(11.97%) 오른 4350원에 거래되
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쏠리드의 내년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559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의 김홍식 연구원은 "국내 5G 투자 본격화로 유무선 매출 전망이
긍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미국과 일본에서 중계기 매출이 꾸준히 발생할 것&
quot;이라고 기대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