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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감디 에쓰오일 대표, 새해 산행서 '고도화 프로젝트 성공 완수' 주문
파이낸셜뉴스 | 2018-01-14 11:11:05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대표(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가 지난 13일 신년맞이 북한산 둘레길 걷기행사에서 임원 및 신입사원들과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최대 역점사업인 온산 고도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연일 강조하고 나섰다.

알 감디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임원과 부장급 이상 직원, 신입사원 등 200여 명과 2시간동안 산행하면서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그는 "회사 역사의 이정표가 될 (울산 온산)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가동을 위해 전 임직원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쓰오일은 총 4조8000억원을 투입해 울산 온산에 잔사유고도화시설(RUC)과 석유화학 시설인 올레핀다운스트림콤플렉스(ODC) 건설을 추진중이다. RUC·ODC 공장은 오는 4월 상업가동을 앞두고 있다.

알 감디 대표는 “장기적 관점에서 RUC·ODC 프로젝트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며 “팀리더와 회사의 젊은 세대들이 '비전 2025' 달성 이후의 모습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 8일 시무식에서도 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공과 안정적 가동을 비롯한 올해 4대 핵심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알 감디 대표는 산행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에쓰오일이 도전을 이겨내고, 경쟁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열정, 정도, 협력 등 굳건한 핵심가치를 토대로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한 덕분이었다"며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에쓰오일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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