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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한국전자기술, 스마트폰 케이스에 붙여 사용하는 보조배터리 선보여
에이빙 | 2018-01-14 14:16:00

㈜한국전자기술(대표이사 전정현)은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컨슈머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2018’에 참가해 모듈형 케이스 배터리를 선보였다.

한국전자기술은 2013년 설립된 이래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주축으로 하여, 유무선 충전장치, 캠핑 및 산업용 ESS(Energy Storage System), PCB 외주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조배터리 및 삼각대 기능을 겸비한 휴대용 UV 살균기와 앞서 언급한 모듈형 케이스 배터리를 개발하여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주력 제품인 ‘모듈형 케이스 배터리’는 기존 일체형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그립감과 휴대성을 강했다. 또한 스마트폰 케이스와 배터리팩을 마그네틱으로 탈부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충전함과 동시에 상황에 제약을 받지 않고 다른 용무를 할 수 있다는 편리성은 타 제품과의 눈에 띄는 장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든 스마트폰에 폰케이스를 끼운 후 배터리팩을 ‘착’하고 붙여주면,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 케이블과 콘센트를 찾아 방황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휴대폰의 디자인을 훼손하지 않는 슬림한 디자인이며,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한 비교적 고가의 소재를 사용했다. 배터리팩은 4,500mAh 용량의 리튬 폴리머셀을 사용하기 때문에 케이스와 배터리 각각의 독립적인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단자결합을 통해 고효율 전력공급을 구현하여, 배터리와 스마트폰의 케이블 연결로 발생하는 전력손실을 최소화 했다. 케이블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연결한 보조배터리가 덜렁거려 늘 잡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제품인 ‘보조배터리 겸용 UV 살균기’는 삼각대 형태의 디자인으로 설계해 살균기뿐만 아니라 사진촬영 삼각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항시 휴대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터리를 내장한 구조를 적용했다. 제품 하단 안쪽에 UV Lamp를 적용하여 살균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늘 손에 닿는 생활용품, 위생이 중요한 유아용품 등을 살균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 겸용 UV 살균기’는 4,000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1회 충전으로 약 50회 이상의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전자기술은 현재와 같은 기술력에 도달하기 까지 꾸준히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여 현재까지 디자인 18종, 상표 8종, 특허 및 실용신안 9건 등 총 35건을 등록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수출유망중소기업, IP스타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보육기업, 이노비즈, 2017 신규수출기업화 선정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인증(ISO 9001,14001)과 해외인증(FCC, CE, RoHS, PSE)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 못지않게 해외영업 역량 강화에도 매진하고 있어 매년 15회 이상의 해외전시회를 통해 현지의 바이어와의 유효상담 및 신규 바이어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본사 직원을 해외로 파견하여 심천 및 창사 해외지사 설립 후 중국시장 진출 위한 거점을 확보 했으며, 작년 중국 심천에 있는 대형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유통사인 디신통 그룹과 6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테크 및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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