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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우리집AI' 활용 방탈출 이벤트…하루 6600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 2018-01-14 15:05:05
지난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LG유플러스가 'U+우리집AI'를 알리기 위한 방탐출 게임 이벤트가 진행됐다. 'U+우리집AI'를 활용해 지식검색, 외국어 번역 등으로 방을 탈출할 수 있는 힌트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루에만 6600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방탈출 게임의 1번방에 받은 첫 질문은 "레미제라블 저자의 생일은 언제일까?"이다. 질문을 받은 후 인공지능(AI) 스피커 '프렌즈+'에 물어보니 "네이버 검색 결과에 의하면 레미제라블 저자는 빅토르 위고, 생일은 2월 26일입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를 통해 획득한 숫자인 0226을 자물쇠에 입력하니 다음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후 "세상에서 가장작은 나라와 인구수를 유플티비(IPTV)에 물어보라"라는 질문을 풀고, "홈아이오티로 나 나간다고 해"라고 말하면 방안의 불이 꺼진다. 불이 꺼진 상태에서 비치된 렌턴을 방에 비추면 최종적으로 방을 탈출 할 수 있는 번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전아영씨는 "여러 회사가 앞다퉈 AI서비스를 내놨지만 광고는 다 그만 그만해 서비스 차별점이나 장점을 모르겠고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성도 느끼기 어려웠다"며 "쇼핑몰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는데 AI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으며 서비스 실제 가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진행하고 있는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이벤트에 13일 하루에만 6600여명이 몰려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사진은 13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방탈출 게임 이벤트에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가 이처럼 진행하고 있는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이벤트는 'U+우리집AI'의 지식검색, 외국어 번역, 콘텐츠검색, 홈 사물인터넷(IoT) 동시 실행 등 주요 기능 체험을 통해 미션 완료에 필요한 힌트를 얻고, 이를 활용해 방을 탈출하도록 기획됐다. 이 이벤트에는 13일 하루에만 6600여명이 몰려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방문객 중 방탈출 게임에 직접 참여한 고객은 4000여명, 현장에서 'U+우리집AI' 스피커인 '프렌즈+'를 구매하겠다고 상담한 고객도 500여명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주말 여의도 IFC몰에서 동일한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U+우리집AI' 서비스를 활용한 방탈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개의 테마 별로 최단시간에 미션을 완료한 참가 팀에게는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른 참여 팀들에게도 네이버 캐릭터 '라인프렌즈'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AI는 직접 체험해보면 효용성을 실감할 수 있어 다른 회사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서비스 체험기회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행사의 웬만한 부스보다 체험환경이 우수한데, 이는 LG유플러스와 네이버 양사의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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