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中企 56.6% "文정부 '상생협력 정책' 도움 될 것"
파이낸셜뉴스 | 2018-01-14 19:35:06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새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이 상생협력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 중 가장 효과적인 정책으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가 꼽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2월 대기업 협력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정책수요'를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56.6%가 새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이 상생협력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머지 43.4%는 도움이 되지 않거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일수록, 규모가 클수록, 대기업 협력거래단계가 상위 단계인 기업일수록 새정부의 상생협력 정책이 상생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업종, 규모, 협력단계에 상관없이 상생협력에 기대한다는 응답은 50%를 넘었다. 상생협력 정책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대기업의 이익을 협력중소기업과 배분하는 협력이익배분제 도입(45.0%)'이 꼽혔다. 이어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를 통한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35.2%)', '상생결제.성과공유제.상생협력기금 등 상생협력 지원 확대(26.4%)' 등의 순이었다.

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