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반도체주, 하락…삼성전자 240만원 하회
한국경제 | 2018-02-20 09:16:50
한국경제 | 2018-02-20 09:16:5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2만6000원(1.07%) 내린 2
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락해 240만원대 아래로 내려갔다.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0.65%)도 사흘째 내림세다.
이에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128.16포인트(0.71%) 내린 17,885.6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38억원, 81억원 '사자'에 나섰
지만 기관이 131억원 매도 우위에 나서 지수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2만6000원(1.07%) 내린 2
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락해 240만원대 아래로 내려갔다.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0.65%)도 사흘째 내림세다.
이에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128.16포인트(0.71%) 내린 17,885.6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38억원, 81억원 '사자'에 나섰
지만 기관이 131억원 매도 우위에 나서 지수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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