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178억 규모 CMO 계약에 강세…3공장 첫 수주
한국경제 | 2018-02-22 09:16:26
한국경제 | 2018-02-22 09:16:2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사와 178억원 규모의 의약품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1만3500원(3.18%) 오른 4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와 178억5800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을 체결했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2016년 개별
매출의 6.06%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준공된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의 첫 수주 계약으로 전해졌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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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1만3500원(3.18%) 오른 4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와 178억5800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을 체결했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2016년 개별
매출의 6.06%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준공된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의 첫 수주 계약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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