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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NICE신평, 두산엔진 신용등급 하향검토 등재
edaily | 2018-03-14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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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신호
매도
- 두산엔진 분할합병 및 매각 따른 악영향 반영
- 분할합병 및 매각이 완료될 때 신용등급 결정할 것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NICE신용평가는 두산엔진의 인적분할 및 매각계획에 따라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으로 등재한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엔진은 지난 13일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선박엔진과 디젤발전 분야를 담당할 사업부문 지분 중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지분 42.7%는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에 매각하고 투자부문은 두산중공업에 흡수합병 시킬 예정이다.

최우석 기업평가본부 기업평가3실장은 “두산엔진이 두산중공업에 흡수합병 시킬 투자부문에는 두산밥캣 등 계열사 지분이 포함된다”며 “흡수합병이 진행되면 두산엔진은 두산밥캣 주식을 활용한 재무적 융통성 소멸한다는 점이 등급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 “재무적 투자자(FI)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이 인수금융 관련 재무적 부담이 두산엔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실장은 “이번 분할합병 관련 주주총회 의결은 특별결의사항으로 주주총회 승인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이후 존속회사(사업부문) 채권자 이의절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 등에 따라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분할합병 및 매각 완료 시점에 최종 신용등급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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