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조현민 여파’…관세청 “한진그룹 총수일가 관세 포탈 의혹 확인 중”
이투데이 | 2018-04-17 19:51:04
[이투데이] 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조현민<사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이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고가 명품 관세 포탈 의혹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1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최근 대한항공 익명 게시판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기된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관세 포탈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최근 조 전무의 갑질 사건 이후 인터넷과 SNS 등에는 한진그룹 일가가 불법ㆍ비위 행위를 저질렀다는 확인되지 않은 글들이 확대ㆍ재생산돼 왔다.

이 가운데는 총수일가가 해외 대한항공 지점을 통해 명품을 산 뒤 세관을 거치지 않고 평창동 자택으로 들여왔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관세청은 현재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가 어느 정도 드러날 경우 정식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현민 연이은 사과에도 대한항공 내부 불만↑…대한항공 3개 노조 "사과 및 사퇴 촉구"
이지혜 "대한항공과 작별" 조현민 갑질 논란에 '일침'
'물벼락 갑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기발령…"업무에서 배제"
‘물벼락 갑질’ 조현민 사태에 입을 연 대한항공 전 직원 “갑질은 항상 존재했다”
국회 찾은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제대로 처벌됐다면 ‘조현민 갑질’ 없었을 것”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