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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한진家 3세 갑질, 왜 반복되나
SBSCNBC | 2018-04-21 09:01:20
■취재파일

▶<신현상 / 진행자>
얼마 전 이 시간에 땅콩회항 갑질 파문을 일으킨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의 경영복귀 논란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부와 명예를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에 더 높은 도덕성과 엄중한 언행이 요구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엔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투척 갑질 파문에 우리 사회가 또다시 분노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조차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다른 갑질 의혹들도 양파 껍질 벗기듯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진 일가의 횡포가 이쯤되다 보니 갑질 가족, 갑질 기업이란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을 로고로 사용하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갑질 흑역사,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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