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식품,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강세'
한국경제 | 2018-04-24 09:17:21
한국경제 | 2018-04-24 09:17:21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날보다 6200원(6.88%) 오른 9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삼양식품은 별도 기준 영업이익 172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분기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
액은 1249억2200만원으로 8.1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26억6200만원으로 46.
6%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까르보불닭볶음면과 짜장불닭볶음면의 판매호조가 1분기 실적을 이
끌었다고 분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있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날보다 6200원(6.88%) 오른 9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삼양식품은 별도 기준 영업이익 172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분기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
액은 1249억2200만원으로 8.1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26억6200만원으로 46.
6%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까르보불닭볶음면과 짜장불닭볶음면의 판매호조가 1분기 실적을 이
끌었다고 분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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