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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북경협주, 美 리비아식 비핵화 부인 '급등'
한국경제 | 2018-05-17 0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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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급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전날 대비 120원(6.80%)
오른 1885원을 기록 중이다. 조선선재, 대원전선 등이 5~6% 상승세이며 성신양
회우, 대원전선우, 남선알미우, 쌍용양회우 등 남북경협 관련 종목의 우선주들
역시 강세다.

범현대가의 현대로템은 5%, 현대제철, 현대엘리베이, 현대건설 등 도 1~2%대 오
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우정바이오가 13%, 에코마이스터가 7% 가량 상승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양호한 산업생산과 북미 정
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개별 기업 이슈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한국 증시에
서도 남북 경협주 등 대북 관련주들의 변화를 예상했다.

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선 핵포기 후
보상'이라는 이른바 '리비아식' 비핵화에 북한이 반발하는 것과 관
련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강조하는 리비아식 비핵화가 미국
이 사용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북핵 협상에서 이미 짜
여진 틀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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