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삼바 감리위원 "차기 감리위서 `대심제` 적용"
edaily | 2018-05-17 15:19:30
08/16 장마감
거래량
294,525
전일대비
-3.40%
시가총액
291,457억
외인비율
0.0%
기간누적20일
46,975
매매신호
매도
- 소위원회 여부는 삼바·감사인 의견진술 후 결정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한 회계처리 위반과 관련 감리위원회가 시작된 가운데 감리위원들은 “안건의 방대함과 회사 및 감사인의 의견 진술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다음 회의에 대심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감리위에선 통상적 감리위와 같이 금융감독원의 안건을 보고받고 차례로 삼성바이오와 감사인의 의견진술을 듣는 것으로 합의했다. 감리위원들은 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심제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나 안건이 방대해 다음 번 회의에서 대심제를 진행키로 한 것이다.

또 특정 위원을 지정해 전문 검토를 요청하는 소위 ‘소위원회’ 활용 여부는 삼성바이오 및 감사인의 의견 진술을 모두 들은 후 결정키로 했다.

이날 김학수 감리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감리위원에 대해 주요 안건 내용과 심의 내용의 대외 누설을 매우 엄중하게 취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밀유지 서약 위반 및 외부감사법 제9조상 비밀엄수 규정 위반에 따른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자본시장법상 금지하는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해당하고 대외누설에 책임이 있는 위원을 해촉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