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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북경협주, 일제히 하락…북미회담 합의문 포괄적
한국경제 | 2018-06-14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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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합의문이 포괄적 선언에 그치면서 남북경협주들이 일제히 하락하
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분 현재 현대건설우는 전날보다 4만3000원(16.35%) 내린 22만원
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산업 푸른기술 좋은사람들 남광토건 대호티아이 대호에이엘 에코마이스터
현대로템 특수건설 조비 현대건설 선도전기 고려시멘트 제룡산업 우원개발 공양
철관 쌍용양회 현대엘리베이터 광명전기 삼표시멘트 유신 대동스틸 등도 3~11%
대 급락이다.

KB증권은 이날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이 구체화보단 선언에 그쳤다며 남북경협주
가 단기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김영환 연구원은 "실제 비핵화와 경제제재 해제까진 시간이 걸
리는 만큼 이들 업종에 대한 기대감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과
거 독일 통일 시기엔 내수시장 확대 기대감이 선반영돼 내수주가 상승했지만 베
를린장벽 붕괴 직후 이들 업종은 2개월 가량 조정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북경협주의 주가 반등 시점은 실제 북한 비핵화 실행이 구체화되
고, 유엔안보리 대북 제재가 해제되는 시기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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