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마니커·하림, 초복 맞아 '강세'
한국경제 | 2018-07-17 09:15:25
한국경제 | 2018-07-17 09:15:25
닭고기 생산·유통업체 마니커와 하림이 초복을 맞아 장초반 강세를 보이
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50원(4.57%) 오른 114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4%대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전날보다 40원(1.22%) 오른 3325원을 기록,
4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50원(4.57%) 오른 114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4%대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전날보다 40원(1.22%) 오른 3325원을 기록,
4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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