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진제약, 수익성 개선 기대로 상승
한국경제 | 2018-07-18 09:08:17
한국경제 | 2018-07-18 09:08:17
삼진제약이 호실적 기대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진제약은 전날보다 500원(1.07%) 오른 4만7150원에 거
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진제약에 대해 수익성이 꾸준하게 개선될 전망이라
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를 유지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진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
기 대비 6.8% 증가한 133억원을 기록해 꾸준한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9%, 10.7% 증가한 2597억원,
51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진제약은 전날보다 500원(1.07%) 오른 4만7150원에 거
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진제약에 대해 수익성이 꾸준하게 개선될 전망이라
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를 유지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진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
기 대비 6.8% 증가한 133억원을 기록해 꾸준한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9%, 10.7% 증가한 2597억원,
51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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