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공동연구조사단 방북…철도주 '급등'
한국경제 | 2018-07-20 09:19:00
한국경제 | 2018-07-20 09:19:00
남북철도 연결을 위해 꾸려진 공동연구조사단의 방북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강
세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산산업이 전날보다 1만5000원(11.
45%) 오른 14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호에이엘은 6%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는 푸른기술이 10%대 상승 중이다. 대아티아이와 에코
마이스터도 5%대 강세다.
이날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한 공동연구조사단 6명과 공동점
검 인원 9명 등 총 15명은 이날 동해선 남북철도연결구간 공동점검을 위해 방북
한다.
이들은 동해선 연결구간의 북측 구간인 금강산청년역~군사분계선(MDL)에 대한
공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산산업이 전날보다 1만5000원(11.
45%) 오른 14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호에이엘은 6%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는 푸른기술이 10%대 상승 중이다. 대아티아이와 에코
마이스터도 5%대 강세다.
이날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한 공동연구조사단 6명과 공동점
검 인원 9명 등 총 15명은 이날 동해선 남북철도연결구간 공동점검을 위해 방북
한다.
이들은 동해선 연결구간의 북측 구간인 금강산청년역~군사분계선(MDL)에 대한
공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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