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성건설, 1100억원 공사 수주 소식에 '급등'
한국경제 | 2018-08-17 09:13:05
한국경제 | 2018-08-17 09:13:05
일성건설이 1100억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일성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11.08%) 오른 1905원
을 기록하고 있다.
일성건설은 전날 장 종료 후 율촌그린에너지와 1100억원 규모 전남 여수시 율촌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사기간은 30개
월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26.13% 수준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있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일성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11.08%) 오른 1905원
을 기록하고 있다.
일성건설은 전날 장 종료 후 율촌그린에너지와 1100억원 규모 전남 여수시 율촌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사기간은 30개
월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26.13% 수준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