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웅제약, '나보타' 캐나다서 승인 받아…강세
한국경제 | 2018-08-20 09:15:49
한국경제 | 2018-08-20 09:15:49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캐나다에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12만500
원(6.58%)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
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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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12만500
원(6.58%)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
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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