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오닉스진,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진행 소식에 '급등'
한국경제 | 2018-08-21 09:42:48
한국경제 | 2018-08-21 09:42:48
바이오닉스진이 바이오 벤처기업 하엘과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는 소
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닉스진은 전 거래일 대비 106
0원(16.99%) 오른 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바이오닉스진은 암 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하엘과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바이오닉스진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항암 백신 개발기업 온코펩과 하엘은 신
약후보물질 PVX-024, 다중종양 관련 항원 T-세포 치료제의 임상 시험에 대한 연
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닉스진은 전 거래일 대비 106
0원(16.99%) 오른 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바이오닉스진은 암 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하엘과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바이오닉스진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항암 백신 개발기업 온코펩과 하엘은 신
약후보물질 PVX-024, 다중종양 관련 항원 T-세포 치료제의 임상 시험에 대한 연
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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