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하루만에 '강세'
한국경제 | 2018-09-20 09:12:36
한국경제 | 2018-09-20 09:12:36
남북경협주들이 하루 만에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9분 현재 푸른기술은 전날보다 2850원(10.04%)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스틸, 에코마이스터, 부산산업, 특수건설, 대아티아이, 좋은사람들, 유신,
아난티, 제룡산업, 현대건설 등도 2~5%대 강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은 문재
인 대통령과 김정은(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평양에서의 성공적 회담 결과에 대
해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 카운터파트 간 비핵화 협
상을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될 수 있는 한 빨리
시작하자고 북측에 제안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9시 9분 현재 푸른기술은 전날보다 2850원(10.04%)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스틸, 에코마이스터, 부산산업, 특수건설, 대아티아이, 좋은사람들, 유신,
아난티, 제룡산업, 현대건설 등도 2~5%대 강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은 문재
인 대통령과 김정은(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평양에서의 성공적 회담 결과에 대
해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 카운터파트 간 비핵화 협
상을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될 수 있는 한 빨리
시작하자고 북측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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