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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커 “11월 EU 정상회의 이전 브렉시트 타결 가능..아일랜드 문제는 난관”
뉴스핌 | 2018-10-13 00:03:27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협상이 다음 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임시 EU 정상회의 사이에 타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융커 위원장은 이날  프랑스 일간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노딜 (브렉시트) 시나리오에 모든 것을 베팅하는 사람들은 틀렸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우리는 타협점을 찾아내야 한다”면서 “나는 그것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융커 위원장은 브렉시트 협상의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는 아일랜드와 영국령 북아일랜드 간 국경 문제등과 관련, “아일랜드 문제는 분명 매우 어렵다”면서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한) 타협점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은 맞는 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일랜드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면 우리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며 EU 회원국인 아일랜드의 입장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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