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항공우주, 日업체에 날개구조물 공급 소식에 '상승'
한국경제 | 2018-10-17 09:51:30
한국경제 | 2018-10-17 09:51:30
한국항공우주(KAI)가 상승세다. 일본 회사와 공급 거래조건협정서(MOA)를 체결
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6%(650원) 오
른 3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가와사키 헤비 인더스트리즈(K
AWASAKI Heavy Indestries, Ltd.)와 보잉 787 항공기의 FTE ㅊ을 추가공급하기
로 합의하고 거래조건협정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추가공급 기간은 오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다.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6%(650원) 오
른 3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가와사키 헤비 인더스트리즈(K
AWASAKI Heavy Indestries, Ltd.)와 보잉 787 항공기의 FTE ㅊ을 추가공급하기
로 합의하고 거래조건협정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추가공급 기간은 오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다.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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