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中 무역협상 낙관론 등에 상승 마감
파이낸셜뉴스 | 2018-11-16 08:05:06
파이낸셜뉴스 | 2018-11-16 08:05:06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영국 브렉시트 불안에도 중국과 무역협상 낙관론이 제기되고, 애플 주가가 반등한 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8.77포인트(0.83%) 상승한 2만5289.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62포인트(1.06%) 오른 2730.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2.64포인트(1.72%) 급등한 7259.03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8.77포인트(0.83%) 상승한 2만5289.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62포인트(1.06%) 오른 2730.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2.64포인트(1.72%) 급등한 7259.03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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