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화진 “대표이사 등 임원 6명 횡령·배임 혐의로 피소”
뉴스핌 | 2019-01-22 18:16:13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화진(134780)은 김용재 대표이사 외 사내·사외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주주 조중훈씨 등 3명으로부터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및 배임 발생 금액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9월 기준 이 회사 자기자본의 63.40% 규모다.

urim@newspim.com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