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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최고급 스펙 적용한 ‘홍미K20프로’ 40만원대 출시?
파이낸셜뉴스 | 2019-05-25 09:53:06

샤오미가 최고급 스펙을 적용한 새 스마트폰 '홍미K20프로'를 40만원대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는 샤오미가 오는 28일 ‘홍미K20’ 시리즈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홍미K20프로가 40만원대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홍미는 샤오미의 보급형 브랜드이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55를 탑재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화면 속 홍미K20는 후면 모습만 확인할 수 있는데, 색상은 플레임 레드이며 트리플 카메라, 듀얼 LED가 달린 것이 눈에 띈다. 후면 하단에는 샤오미가 디자인한 홍미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다만 후면 소재가 플라스틱인지, 유리인지는 불분명하다.

아울러 또 다른 IT 사이트 마이스마트프라이스는 홍미K20의 더 선명한 사진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전면에서 봤을 때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 기기 오른쪽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샤오미는 홍미K20 시리즈가 가격 대비 성능비, 이른바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홍미K20, 홍미K20프로는 같은 디자인을 채용하지만 홍미K20는 스냅드래곤710, 홍미K20프로는 스냅드래곤855를 장착해 스펙에 다소 차별화를 뒀다.

현재 홍미K20 시리즈는 6.39인치 AMOLED 풀HD 화면, 4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7세대 화면 내장 지문인식센서, 3.5mm 이어폰 단자, 게임터보 2.0 등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오디오 협회(JAS)에서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Hi-Res Audio) 인증도 받았다.

아울러 팝업형 카메라를 도입해 화면에 노치나 홀 같은 부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 가운데 소니 IMX586 4800만 화소 센서를 메인 카메라로 활용하며 960fps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3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도 갖췄다.

주목할 만한 점은 무엇보다 가격이다. 최근 웨이보에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홍미K20프로는 6기가바이트(GB) 램+64GB 내장메모리 모델이 2599위안(약 45만원), 6GB+128GB 모델 2799위안(약 48만원), 8GB+128GB 모델(약 5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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