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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원, 결혼 9일만에 훈련도중 숨져
edaily | 2019-06-25 22:16:31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119 구조대원이 결혼한 지 9일 만에 수난 구조훈련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충북 괴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괴산군 청천면 달천강에서 괴산소방서 소속 A(33) 소방교가 물 속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A소방교는 발견 당시 머리 쪽에 상처가 있었던 점으로 미뤄 보트 프로펠러에 부딪혀 변을 당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A소방교는 9일 전인 지난 16일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이날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변을 당했다. A소방교의 부인도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괴산소방서는 이날 달천강에서 하계 수난 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진행했다. A소방교는 익수자 탐색 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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