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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퓨처 ICT 포럼] "한국 플랫폼 모델의 혁신 기대"
파이낸셜뉴스 | 2019-06-27 17:17:05
박지윤 SK(주) C&C 수석. 사진=서동일 기자


"우버가 한국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리도 뭔가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박지윤 SK(주) C&C 수석은 2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퓨처 ICT포럼'에 참석해 "오늘 강연을 통해 한국 플랫폼 모델의 혁신을 기대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윤 수석은 가장 기억에 남는 강연으로 앤 라빈 우버 아시아태평양 대외정책 시니어 디렉터의 '승차공유(Mobility)'를 꼽았다. 박 수석은 "우버가 택시 사업을 위협하는 게 아니라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해 택시업계에도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라며 우버의 한국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DT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기술들이 첫발을 디디는 단계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모델 개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정부도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힘쓰면 향후 우리나라에도 혁신 플랫폼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에 완성차·전기차에 펀딩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며 "국내 기업과 관공서가 함께 새로운 ICT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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