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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내년 봄 국빈 초청", 中시진핑 "매우 좋은 생각"
파이낸셜뉴스 | 2019-06-27 21:53:05
G20하루 전 중일정상회담 및 만찬 개최
중일 양국 '영원한 이웃국가'로 새롭게 관계설정


【베이징=AP/뉴시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18년 10월 26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영빈관 댜오위타이(釣魚台)에서 회담을 열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10.26.

【도쿄=조은효 특파원】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27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내년 봄 국빈으로 일본을 다시 방문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NHK는 시 주석이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화답했다고 보도했다.

시주석은 G20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오사카에 도착했다. 시주석의 일본 방문은 국가주석 취임 후 처음이자,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도 11년만에 처음이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에 이어 만찬을 함께 하면서 양국간 관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일본 아사히신문은 중일이 양국 관계를 '영원한 이웃국가'로 새롭게 설정,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중일정상회담을 G20개최 하루 전인 이날로 잡고, 만찬 일정까지 집어넣었다. G20정상회의 일정이 빠듯하게 진행될 것임을 감안, 두 정상이 여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쓴 것으로 전해졌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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