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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지난해 전기차 전세계 판매 첫 10만대 넘겨…세계 5위
SBSCNBC | 2020-01-26 14: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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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처음으로 순수 전기차 전세계 판매 10만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전세계 차 시장에서 판매한 전기차는 모두 10만1238대로 집계됐습니다.

모델별로는 코나 일렉트릭이 4만776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니로 전기차가 2만3059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1만8804대, 쏘울 전기차가 9277대 판매됐습니다.

중국 전략형 전기차 모델도 현지에서 2330대 팔렸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기준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6.5%로 테슬라, 비야디, 르노닛산, 상하이자동차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중장기적 미래전략을 발표한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적극적인 전기차 확대 방침을 내놨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 56만대, 기아차가 2026년 50만대 등 2025년을 전후해 전기차만 100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현대·기아차는 내년에 모두 전기차 전용 모델을 출시하고 오는 2024년에는 전기차 전용의 차량 기본 골격을 개발해 이를 적용한 양산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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