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 플렉스 코리아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탄성고무 계류장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씨플렉스 코리아는 마리나, 계류장 등의 수상구조물 계류 전문회사로 탄성고무 계류장치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해양 및 수상레저의 산업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상 태양광에 대한 컨설팅을 포함하여 계류 설계 및 시공을 하고 있다.

씨플렉스 코리아의 탄성고무 계류장치는 수위차와 외력에 자동 조절되는 시스템으로 해저면에 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또한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하여 경제적인 시스템으로 댐이나 저수지 등의 수위차에 수상 태양광의 구조물이 정남향을 항시 유지할 수 있도록 계류 시스템을 접목시켰다.

국내 수상 태양광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씨플렉스 코리아의 탄성고무 계류장치 또한 수상 태양광의 계류시스템으로 점차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태양광·ESS 전문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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