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 103명…지역감염 85명
한국경제 | 2020-08-14 10:17:54
한국경제 | 2020-08-14 10:17:5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1만4873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25일(113명) 이후 20
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85명이다. 해외유입 18명보다 압도적으
로 많다. 신규 확진자 103명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47명, 서울 32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83명이고 그 외에 부산 5명, 충남 3명, 광주 2명, 울산·강
원·경북 각 1명씩이다.
나머지 7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1만4873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25일(113명) 이후 20
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85명이다. 해외유입 18명보다 압도적으
로 많다. 신규 확진자 103명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47명, 서울 32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83명이고 그 외에 부산 5명, 충남 3명, 광주 2명, 울산·강
원·경북 각 1명씩이다.
나머지 7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