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현대건설, 현대차·인천공항공사·KT와 도심항공교통 개발 MOU 체결
이투데이 | 2020-09-20 13:33:06
[이투데이] 문선영 기자(moon@etoday.co.kr)



현대건설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KT와 함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성공적 실현 및 비행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인천공항청사 서관에서 진행된 서명식에는 서경석 현대건설 부사장과 신재원 현대자동차 부사장, 백정선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전홍범 KT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4개사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공동 추진과 협력 △K-UAM 그랜드챌린지 공동참여 △UAM 이착륙장 건설과 운영 등에 관한 공동연구와 사업 협력 △주요 기술시장의 동향 파악과 상호교류를 통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의 구조 및 제반시설 설계·시공 표준안과 육상교통 연계형 복합환승센터 컨셉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UAM 실증사업 시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UAM 기체개발과 시험비행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UAM 미래도시 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구축·운영과 실증, KT는 UAM 통신 기반시설 구축을 중점적으로 맡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래 신시장인 UAM 생태계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계하는 차세대 인프라 사업모델로서 바라보고, 전략적 육성과 기술 개척을 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회사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연관기사]
현대차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시험비행 준비 박차…5년 내 국내 상용화
현대건설기계, 알제리서 3.3톤급 지게차 등 100여 대 수주
'현대 신화' 산증인 이춘림 前현대중공업 회장 별세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美 아키타이저 조경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건설, 4분기 해외수주 증가ㆍ주주환원 정책 기대 ‘매수’-유진투자증권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