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추석 전 비수도권 지역 2단계 유지 필요"
한국경제 | 2020-09-20 1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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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도권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 사례
가 계속되고 있다"며 "느슨해 질 수 있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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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도권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 사례
가 계속되고 있다"며 "느슨해 질 수 있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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