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어제 추미애 아들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한국경제 | 2020-09-22 10:07:35
한국경제 | 2020-09-22 10:07:35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22일 서울동부지검은 전날인 21일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9일에는 당시 지원과장 A대위의 사무실과 주거지와 전화로 휴가연장
을 부탁했다는 추 장관의 보좌관 B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것으로 나타났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했다.
22일 서울동부지검은 전날인 21일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9일에는 당시 지원과장 A대위의 사무실과 주거지와 전화로 휴가연장
을 부탁했다는 추 장관의 보좌관 B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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