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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기업이 화장품, 용기 기업이 펫용품을?...신사업 찾기 나선 중소기업
이투데이 | 2021-03-06 13:03:05
[이투데이] 윤기쁨 기자(modest12@etoday.co.kr)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새 먹거리 찾기에 적극적이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나미는 이달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기존 문구류 외에 화장품 제조ㆍ판매업을 추가한다.

실적악화와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모나미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98.1%, 95.9% 급감한 4911만 원, 514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에는 경기도 용인시 물류센터를 더블유에이치산업에 약 830억 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펜에서 잉크가 나온다. 색조 화장품에서 잉크가 일정하게 나오는 기술이 비슷하다”라며 “현재 공장은 완공했지만 코로나 19로 시기를 조율 중이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OEM 방식 생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리 밀폐 용기 전문기업 SGC솔루션도 최근 펫사업을 확대했다.

코로나 19로 급성장한 반려동물 용품 시장 수요에 따라 자사 브랜드 ‘오펫’을 리뉴얼 론칭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반려동물 유리 식기 ‘플러스 볼’, ‘스윙 볼’에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대표 색을 입혀 재출시하고, 배변 패드, 반려견 방석, 탈취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SGC솔루션은 “글라스락의 우수한 기술력과 건강하고 위생적인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동향은 물론 반려인의 요구까지 충족시키는 신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겠다”며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이 오펫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최근 공시를 통해 매트리스 전문업체 아이오베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3분기 매트리스 부분 렌털 매출액은 1799억 원으로 전년(1350억 원) 대비 33.2% 증가했다.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1%에서 7.6%로 늘었다. 이번 인수로 매트리스 자체 생산 및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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