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엠플러스에 대해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가 발표되었다. 보고자는 엠플러스의 비등기임원인 황태인 이사이다. 보고자의 보유 주식은 2020년 10월 5일 대비 22,000주 줄어든 30,00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25%를 차지한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황태인 이사는 1월 14일에 장내매도를 통해 22,000주를 (25,868)원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달 동안 황태인 이사 이외에도 이형진 , 고강호 전 무, 박준용 전 무가 장내거래를 통해 엠플러스의 주식을 총 73,250주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플러스는 지난 12월 28일 '엠플러스, 2025년까지 장비 수주 급증 분석에 강세'라며 시장에서 이슈가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