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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내수 역대 최다판매 신기록.. 수출은 부진(상보)
edaily | 2016-01-04 14:42:48
- 내수 판매 15만4381대.. 전년比 2.6%↑
- 전체 판매 62만1862대.. 전년比 1.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GM(쉐보레)이 내수 시장에서 2년 연속으로 역대 최다판매 신기록을 뛰어넘었다. 그러나 수출 부진 속에 전체 판매실적은 소폭 줄었다.

한국GM은 지난해 완성차 판매량이 62만1872대라고 4일 밝혔다. 전년보다 1.4% 줄었다.

내수에선 선전했다. 전년 15만4381대보다 2.6% 늘어난 15만8404대를 판매하며 2년 연속으로 역대 최다 내수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다.

판매가 급증한 모델은 많지 않았지만 고르게 판매됐다. 경차 쉐보레 스파크(5만8978대)를 중심으로 올란도(1만9686대), 크루즈(1만7061대), 말리부(1만6382대), 트랙스(1만2727대) 등이 고르게 판매됐다. 2014년 하반기 단종했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도 전년보다 64.6% 늘어난 1만1980대 판매됐다. 연말 출시한 수입 준대형 세단 임팔라도 총 6913대 판매되며 내년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수출은 46만3468대로 전년보다 2.7% 줄었고 전체 판매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반제품(CKD) 수출은 79만2965대분으로 전년보다 22.4% 줄었다.

12월 판매는 6만1338대로 전년보다 7.6% 늘었다. 내수 판매는 1만8287대로 1.0% 늘었고 수출도 4만3051대로 10.7% 늘었다. CKD 수출만 5만5158대분으로 39.8% 줄었다.

마크 코모(Marc Comeau)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신차에 대한 고객의 호응으로 (2002년) 출범 이래 연간 최대 내수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마케팅·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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