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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외무상 " 韓 정부, 위안부 문제 제기 않기로"
edaily | 2016-01-04 14:59:36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한국 정부가 군 위안부 문제를 두 번 다시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 기시다 외무상은 내각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일 양국의 군 위안부 합의가) 불가역적인 해결이라는 한국 정부의 명확하고 충분한 다짐을 얻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이전 문제에 대해 “소녀상이 제대로 이전되는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그 인식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외무상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서울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위안부 협상을 최종 합의했다. 합의안의 골자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통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죄·반성 표명’ ‘일본 정부 예산 10억엔 거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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